“해명보단 반성” 추자현은 안다, 대중이 우효광에 싸늘한 이유 [이슈와치] –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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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미안해야 돼, 실망시켰으니까.”

배우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불륜설 의혹 2년만 처음으로 방송을 통해 속내를 털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우효광을 향한 추자현의 단호하고 현명한 꾸짖음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2021년 우효광은 의문의 여성을 무릎 위에 앉힌 모습이 포착되며 불륜설에 휩싸였다.

왼쪽부터 추자현 우효광 (뉴스엔DB)
▲ 왼쪽부터 추자현 우효광 (뉴스엔DB)
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 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당시 두 사람은 불륜설에 대해 단순 실수라고 밝히며 해명했지만, 한중 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우효광을 향한 거센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이후 2년 만인 지난 7월 17일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해 불륜설 심경을 밝혔다.

해당 방송에서 부부는 경솔하게 행동했던 점을 인정하면서도 “악의적 편집”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이에 예능 프로그램을 해명, 이미지 세탁을 위한 창구로 썼다는 점에서 시청자들로부터 질타받았다.

7월 24일 방송분에서 두 사람은 더욱 속 깊은 이야기를 꺼냈다.

앞서 “악의적으로 편집됐고 해명하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믿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았다”고 밝힌 우효광은 이날 방송에서 역시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일은 없었다”고 명확히 했다.

추자현 역시 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추자현이 문제로 삼은 것은 찍힌 영상 속 ‘제스처’. 하지만 우효광은 “그 여성과 그런 쪽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니까”라고 해명했다.

이에 추자현은 “우리는 알지만, 사람들은 모른다. 이 사건은 너무 조심성이 없었다. 사람들이 오해할까 봐 두려웠다. ‘우효광 가짜였구나’, ‘동상이몽 나온 모습 가짜였구나’, ‘우리가 알던 우블리가 이런 사람이구나’ 그렇게 말을 하도록 당신이 만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자현 말대로 시청자들은 ‘동상이몽2’에서 우효광 추자현 부부 모습을 지켜보면서 결혼을 꿈꾸고, 사랑을 믿었다. 두 사람은 사랑꾼 이미지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기도 했다.

뜻밖의 불륜 의혹에 억울함이 컸을 수도 있다. 당시 우효광은 해명문도 길게 준비했었다고. 하지만 추자현은 이를 만류했다. 그는 “이미 잘못된 동작을 했기 때문”이라며 수백 가지의 말로 진실을 전하기보다 반성을 통해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남편 불륜 의혹에 그 누구보다 상처받았을 사람은 추자현이다. 그럼에도 추자현은 우효광의 경솔한 행동도 보듬고, 힘든 길을 함께 이겨나가고 있다.

실망한 대중 마음을 이해하고 해명보다 반성을 선택한 추자현. 싸늘한 여론 속에서도 추자현을 향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이유다.

한편 우효광과 추자현은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를 함께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2017년 혼인신고해 부부가 됐다. 이듬해 첫아들을 품에 안아 많은 축복을 받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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