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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주말을 맞아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관 등 최소 5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최대 골칫거리인 총기 난사는 올해 지금까지 380차례 넘게 일어나 미국 곳곳을 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이종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중북부 노스다코타주 파고에 있는 집 인근 거리에서 잇따라 총소리가 들립니다.

목격자들은 총격 직전에 차량 충돌 사고가 나 경찰관들이 총격 장소 주변에 서 있었고, 갑자기 한 남성이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을 겨냥한 총격으로 경찰관 1명이 숨지고 경관 2명을 포함한 3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경찰이 대응 사격을 하면서 총격범은 그 자리에서 사살됐습니다.

[데이비드 지볼스키 / 노스다코타주 파고 경찰서장 : 이유도 없이 폭력적인 총격범이 경찰관들에게 여러 발 쏘며 공격해 세 명이 총에 맞았습니다.]

미 동남부 조지아주(州) 애틀랜타 남쪽 소도시 햄튼에서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이 사망했습니다.

[제임스 터너 /조지아주 햄튼 경찰서장 : 희생자 네 명은 모두 성인입니다. 남자 세 명, 여자 한 명입니다.]

미국 비영리 재단인 총기 폭력 아카이브(GVA)에 따르면 조지아 총격 사건은 올해 미국에서 발생한 381번째 총기 난사 사건입니다.

총격범을 빼고 4명 이상이 희생되면 총기 난사로 규정하는데, 총기폭력으로 올해 무려 9천600명 가까이 사망했습니다.

이렇다 보니 미국에서 ‘총기 난사’가 최대 골칫거리가 됐습니다.

미국 조사전문업체 퓨리서치센터가 지난달 21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총기폭력을 인플레이션, 의료 접근성, 정치 갈등과 함께 미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았습니다.

이러면서 총기규제를 헌법에 명문화 하자는 제안이 나왔지만 정치권은 회의적입니다.

바이든 정권이 총기규제 강화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총기폭력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YTN 이종수입니다.

영상편집:박정란

그래픽:지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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