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옛 캠프페이지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 실시간뉴스 <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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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캠프페이지 개발 예상 조감도 [춘천시 제공]
▲ 춘천 캠프페이지 개발 예상 조감도 [춘천시 제공]

강원 춘천시가 도심 속 옛 미군기지인 옛 캠프페이지 부지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

춘천시는 해마다 극심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을 보호하고자 보호숲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옛 캠프페이지 부지 일부 15만천여㎡(15ha)다.

국비 등 150억원을 들여 2021년까지 조성을 마칠 계획이다.

옛 캠프페이지 부지는 북서풍이 부는 곳으로 공기의 흐름을 유도하고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적지라고 춘천시는 설명했다.

그동안 마땅한 개발 방향을 찾지 못해 대부분 공터로 남아 있는 캠프페이지에 대해 일부 시민과 단체가 제시한 활용방안이기도 하다.

차단숲은 공기정화기능이 탁월한 수종을 선택해 외곽을 중심으로 심을 예정이다.

내부는 천년의 숲, 상생의 숲, 상상의 숲으로 나눠 조성한다.

잎 면적이 넓은 수종으로 미세먼지의 흡착을 높이고, 침엽수와 활엽수를 지그재그로 배열해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춘천시는 앞으로 도시숲 협의체와 주민의견을 모아 사업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도심에 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방지와 폭염 피해를 줄이는 것은 물론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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