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M] 가리봉동 노래방 40곳에 ‘왜 우리 업체 안 써’ 협박한 범죄단체 일당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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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쓰고 손가방을 옆구리에 낀 남성이 노래방 계산대로 옵니다.

뒤이어 비슷한 손가방을 든 두 남성도 따라 들어옵니다.

대화를 하는 듯 하더니 업주에게 삿대질을 하고 커피가 담겨있는 종이컵을 들어 업주에게 던집니다.

업주가 계산대 밖으로 나오자 남성이 머리채를 잡아 넘어뜨립니다.

다른 사람들이 남성을 말려보지만 험악한 분위기는 계속 됩니다.

세 남성은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성매매 알선업소를 함께 운영하는 일당입니다.

이들을 비롯한 중국 출신 일당 8명은 인근 노래방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자신의 알선 업소를 이용하라며 협박과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이들은 총책과 관리책, 행동책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총책의 지시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범죄단체 형태를 띠고 있었습니다.

일대에서 이들에게 피해를 입은 노래방은 총 40곳.

이들 일당은 노래방 업주나 종업원을 감금하는가 하면, ′노래방에서 술을 판다′, ′성매매 종사자를 불렀다′며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하면서 영업을 방해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이런 폭력적인 방법으로 해당 지역 성매매 알선업을 사실상 독점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단체에 소속된 8명을 비롯해 마약을 수수한 혐의로 남성 1명을 최근 검찰에 넘겼습니다.

총책 격인 40대 남성 등 조직 핵심 역할을 한 4명은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
″본인 것 맞으시죠.″

[단체 총책]
″네 맞습니다.″

[경찰]
″저희가 압수합니다.″

[단체 총책]
″예, 압수하세요.″

경찰은 ″앞으로도 외국인 밀집 지역 불법 행위 첩보 수집을 이어가겠다″며, ″범죄 행위에 엄정 대응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료 제공: 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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