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쓰러졌다… 몰락의 길 걷는 美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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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도심의 대형 푸드코트 ‘라 코치나 마켓플레이스’ 앞에 펜타닐에 취해 허리를 숙인 사람들이 늘어서 있다./오로라 특파원

18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도심의 대형 푸드코트 ‘라 코치나 마켓플레이스’ 정문 앞에는 허리를 숙인 사람들이 여기저기 늘어서 있었다. 모두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에 취한 사람들이었다. 근처에도 반나체로 이불을 덮고 누워있는 사람들, 초점 없는 눈으로 인도에 걸터앉은 사람이 가득했다. 라 코치나는 2021년 비영리 시민단체와 샌프란시스코시, 미 연방정부가 ‘도시 재생’을 외치며 낡은 우체국을 개조해 시작한 대형 프로젝트였다. 슬럼화되는 샌프란시스코 도심을 살리겠다는 취지였다. 예산과 기부금 495만달러(약 63억원)를 쏟아부었지만 오는 9월 운영을 중단한다. 운영비가 매월 20만9000달러인데, 벌어들이는 수익은 2만4000달러에 불과해 적자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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